↑ [사진 제공 = 연합뉴스] |
이는 이날 0시와 비교해 322명 늘어난 것이다. 오후 4시 확진자 집계는 확진자 증감 추세를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수치만 발표되고, 확진자 발생 지역과 감염경로는 공개되지 않는다.
이날 0시 기준 피해가 큰 대구·경북 누적 확진자는 5188명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이날 격리 해제된 확진자가 47명 추가돼 완치자는 총 88명으로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에 그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오후 5시에는 오후 4시까지 집계한 확진자 수를 공개한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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