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안산지청은 연쇄살인범 강호순에게 피살된 중국동포 김 모 씨 시신 발굴작업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강호순의 진술과 위성사진, 골프장 지형도 등을 종합할 때 골프장 압수수색 지점에서 시신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검찰과 경찰은 어제(7일) 오후부터 오늘(8일)
검찰은 이날 발굴작업에서 나온 뼛조각과 스타킹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보내 감식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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