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만하거나 부실하게 운영돼온 지방공기업 15곳이 조건부 청산 등의 제재를 받게 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경영진단위원회 심의에서 경북 청
또 경기관광공사에 대해서는 무분별한 사업 확장으로 2002년 설립 이후 적자가 발생하고 사업 전망이 불투명한 점을 들어 올해 영업수익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사업규모를 축소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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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만하거나 부실하게 운영돼온 지방공기업 15곳이 조건부 청산 등의 제재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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