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구·경북 확진자가 5000명이 넘어섰다.
대구 확진자 급증세는 다소 완화됐지만 여전히 큰 폭의 증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5일 대구시와 경북도, 중앙방역대책본
경북은 87명이 증가해 861명이다. 대구와 경북 확진자를 합하면 5187명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주가 지역 사회 추가 감염 정도를 판단할 중대 시점이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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