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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예수교 대구교회 [사진 = 연합뉴스TV 제공] |
경찰은 지난달 29일 검찰에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지만 보강 수사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반려된 바 있다.
앞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달 28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대구시는 또 자가격리 의무를 위반하거나 역학조사 과정에서 거짓 진술을 하는 등 방역 활동을 방해한 시민도 잇달아 고발했다.
이에 신천지 대구교회는 지난 3일 뒤늦게 교인과 시설 명단을 대구시에 추가로 넘겼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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