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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마스크 착용`에 관해 일침을 가했다. |
진 전 교수는 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세계보건기구(WHO)는 물론이고 미국과 유럽 어느 곳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진 전 교수는 "마스크를 쓰면 손으로 얼굴 만질 기회가 더 늘어난다거나 가짜 안전감을 줘서 더 위험해 외려 말린다"며 "이제는 마스크를 사겠다고 '사회적 격리' 원칙까지 무시하니 더 위험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그는 "심지어 확진자까지 마스크 줄에 껴있을 정도로 이미 한국에는 거의 종교적 신앙처럼 마스크가 중요하다 굳어져 이제 와서 생각이 바뀌기는 힘들 것"이라며 "의사 이익단체가 정당과 짝을 지어 방역 전문가 행세를 하는 나라"라고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다른 나라 의사들은 말리는 일을 한국의 의협에서만 권한다면 이 분들은 다른 나라 의사들이 갖지 못한 다른 증거나 근거들을 따로 갖고 있단 의미"라면서 "코로나19 사태가 끝나면 그 판단의 증거나 근거가 뭔지 확인해 봐야할 것"이라고 따졌다.
이러한 진 전 교수의 글을 궤변이라고 비판한 한 누리꾼은 "코로나 바이러스는 공기 중 전파가 되니 조금이라도 확률을 줄여야 한다"며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불가피하게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답글을 달기도 했다. 진 전 교수도 역시 답글로 "미국이나 유럽사람들은 사회생활을 안 한다는 걸 깜빡했다. 한국 사람만 사회적 동물이죠"라고 비꼬았다.
또 진 전 교수는 댓글을 달아 '미국과 유럽에서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는 경우'를
[디지털뉴스국 김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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