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오산시와 화성시, 수원시는 각 지자체의 명칭을 딴 '산수화 감염병 공동 협의회'를 출범하고 공동대응 강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이들 3개 시는 감염병 대응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한 핫라인 구축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사전 정보공유 등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힘을 모을 예정입니다.
[ 이재호 기자 / Jay8166@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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