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스크 구매행렬에 낀 코로나19 확진자…취재진 신고로 강제이송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뉴스 > 사회
마스크 구매행렬에 낀 코로나19 확진자…취재진 신고로 강제이송
기사입력 2020-03-03 07:01
l
최종수정 2020-03-03 07:41
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브라우저 업그레이드 및 설치
어제(2일) 오후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남성이 마스크를 사러 우체국에 나왔다가 적발돼 보건당국에 넘겨졌습니다.
이 남성이 "코로나 확진자인데 마스크를 사러 나왔다"고 말한 것을 현장에서 취재 중이던 기자 듣고 경찰에 신고했는데, 확인 결과 해당 남성은 실제 확진자였습니다.
경찰은 119에 이 사실을 알렸고 소방당국이 이 남성을 구급차에 태워 대구 동구 중앙교육연수원에 마련된 생활치료센터로 후송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잘 가겠습니다"
김기리 결혼
인생샷 때문에…
절벽 맨손 등반
해변 출몰
성난 황소, 뿔로 여성 공격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