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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통합IT센터는 위기상황 속 업무 연속성 확보를 위해 ▲출근 및 근무 중인 직원의 체온 측정 ▲외부인 출입통제 ▲시차 출퇴근제 운영 ▲구내식당 분리 ▲사무실 방역 등 비상대응체제를 가동 중이다.
또 비상사태를 대비해 대체사업장을 분리 설치하는 한편 핵심인력은 재택근무를 통해 시스
허식 부회장은 "위기상황에도 고객과 농업인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농협 제반 IT시스템의 시스템 정상 가동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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