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인 청주 효성병원 직원 25살 A 씨와 접촉한 해당 병원 직원 5명이 모두 '음성' 판정 받았습
이들은 A 씨와 같은 기숙사를 쓴 동료 2명과 같은 부서 직원 3명입니다.
A 씨는 그제(29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청주 6번째, 충북 11번째 확진자입니다.
A 씨는 지난 15∼16일 고향인 대구를 방문해 동선이 맞물렸던 신천지 신도(2월 16일 확진)와 접촉한 것으로 보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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