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에서 6명이 탄 트럭이 배수로에 빠지는 사고가 나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1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9분께 경남 거창군 웅양면 구수마을 인근 도
운전자 B(75)씨 등 3명은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나 2명은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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