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매년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해오던
대신 양승조 지사와 김용찬 행정부지사, 도청 간부 등 20여명이 병천면 유관순 열사 추모각과 독립기념관 추모의 자리를 차례로 들러 참배만 하기로 했습니다.
도 관계자는 "많은 사람이 모일 기념식을 취소하고 일반인 초청도 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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