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의 한 투자사 운영자가 고수익을 보장해 주겠다며 끌어모은 투자금 180억 원 가량을 들고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한 투자사 직원 11명에게서 "송모 사장이 지난달
경찰 조사 결과, 송씨는 연락이 끊긴 지난달 15일 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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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한 투자사 운영자가 고수익을 보장해 주겠다며 끌어모은 투자금 180억 원 가량을 들고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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