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연합뉴스] |
충북도는 중앙사고수습본부로부터 이 같은 정보가 담긴 통계 자료를 넘겨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충북도는 이 자료를 토대로 일선 시·군보건소와 함께 신도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증상자에 대해서는 즉시 자가격리 조치하는 한편 자택을 찾아 검체 채취 후 진단검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현재까지 도내에서 확인된 신천지 교회 관련 관리 인원은 총 12명(청주 4명, 충주 7명, 영동 1명)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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