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검찰은 현장에서 체포된 농성자 25명과 병원으로 옮겨진 3명 등 단순가담자를 제외한 농성자 대부분을 특수공무집행방해 치사상 혐의로 기소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나머지 19명 중 화염병을 제조·운반하는데 그친 일부 농성자에 대해서는 약식기소하거나 기소유예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