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경찰이 소재 불명인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자 추적에 나섰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형사·수사 분야 인력 600여
대구시에 따르면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9천336명을 전수조사 중인 가운데 670명이 연락이 닿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거지를 방문하거나 전화 통화 등으로 신천지 교인 소재를 확인해 보건당국이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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