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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14일 "3차 입국 당시 증상이 없던 아이 1명이 어제(13일)저녁 고열이 있어 국립중앙의료원에 이송됐지만, 음성으로 확인됐다"며, "급성기 치료가 되면 임시생활시설로 다시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이어 "소아들은 많은 호흡기 바이러스 등에 있어 코로나19가 아니더라도 치료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이는 국내 입국할 때와 경기 이천 국방어학원에 입소할 때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지난 13일 밤 39.3도의 고열 증세를 보여 어머니와 함께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아기 어머니는 코로나19 '무증상' 상태다. 3차 전세기는 지난 11일 오후 8시 39분 인천
모두 147명이 탑승했다. 김포공항 도착 후 국내 검역 과정에서 유증상을 보였던 5명을 포함해 전원이 검사결과 음성으로 나왔다.
이들은 현재 국방어학원에 입소해 격리 생활 중이다.
[디지털뉴스국 이상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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