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운동가 민주노동당 단병호 전 의원의 딸 정려 씨가 초임 검사로 부임하게 됐습니다.
정려 씨는 2006년 48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2년간
특히 직속상관인 황교안 창원지검장은 지난 2002년 2월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장 검사를 맡았을 때 단 전 의원을 불법 집회와 파업을 주도한 혐의로 구속기소한 바 있어 그 인연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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