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산업재해 위험 사업장 10만 개를 집중적으로 관리해 올해 안에 산업재해를 1만 명 가량 줄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관리 사업장 임의선정 방식에서 업종별·규모별·유형별 원인분석을 통해 세분화했
정현옥 노동부 산업안전보건국장은 재해율이 지난 99년 이래 0.7%대에서 정체하고 있는 재해율을 이번 계획을 통해 더 줄여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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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는 산업재해 위험 사업장 10만 개를 집중적으로 관리해 올해 안에 산업재해를 1만 명 가량 줄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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