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서울의 중심으로 꼽히는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에서도 첫 확진자가 나오며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신종코로나 19번째 확진자는 36살 한국인 남성으로 거주지는 서울 송파구로 확인됐습니다.
19번 환자는 지난달 18일 17번 환자가 참석했다
현재 19번 환자는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인 서울의료원에 격리 조치됐습니다 .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역학조사 중으로, 추가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MBN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