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 남부 지리산사무소는 겨울 가뭄이 지속함에 따라 고산지대에 식수가 거의 고갈됐다며, 등반객들에게 충분한 식수를 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남부 지리산 사무소 관계자는 지리산의
이 관계자는 또 식수 준비와 함께 건조한 날씨로 산불이 우려되는 만큼 인화물질은 절대 소지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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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남부 지리산사무소는 겨울 가뭄이 지속함에 따라 고산지대에 식수가 거의 고갈됐다며, 등반객들에게 충분한 식수를 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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