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 연합 뉴스] |
28일 경북도는 최근 중동을 방문한 적이 있는 A(37)씨가 발열, 기침 등의 증세로 지난 27일 경주 한 병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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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검사 결과는 오는 29일께 나올 예정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해당 환자에 대해 "최종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메르스 매뉴얼에 따라 격리 병동에서 치료를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서주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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