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재개발 현장의 철거민 시위를 진압하던 경찰이 특공대를 투입하는 과정에서 시위대와 충돌해
지금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철거민 5명과 경찰 특공대 제1제대 소속의 김남훈 경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상자도 17명이 발생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하고 있으며 부상자 중에는 중상인 경우도 있어 추가 희생자가 나올 가능성도 큰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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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재개발 현장의 철거민 시위를 진압하던 경찰이 특공대를 투입하는 과정에서 시위대와 충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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