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씨는 지난해 말 서울 보문동에 있는 옛 연인의 집에서 금목걸이를 비롯해 모두 1백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뒤 다시 아래층 집에서 8백만 원짜리 사파이어 반지 등 1천9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강 씨가 훔친 귀금속을 되팔려고 했던 금은방 업주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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