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입학을 축하하기 위해 학교 안에 현수막을 다는 것이 다른 학생들의 인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국참교육학부모회 광주지부 등은 이런 현수막이 입시경쟁과 학
이들은 또, 광주 지역 63개 고등학교를 조사한 결과 20개 학교에서 현수막을 교문 등에 걸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대학 합격 현수막에 대해 인권 침해 문제가 제기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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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입학을 축하하기 위해 학교 안에 현수막을 다는 것이 다른 학생들의 인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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