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노조와 투기자본감시센터, 민주노동당 등 10여 개 노동·사회단체는 오늘(13일) 서울 주한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
이들 단체는 상하이차는 중국 정부가 관장하는 대표적 국유기업으로 중국 정부가 직접 이번 사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불법 기술유출에 연루된 상하이차 관계자를 처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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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노조와 투기자본감시센터, 민주노동당 등 10여 개 노동·사회단체는 오늘(13일) 서울 주한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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