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다세대주택 지역에서 심한 상처를 입은 채 죽은 고양이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7일 관악경찰서는 지난 24일 오후 7시께 관악구의 한 다세대주택 지하 계단참에서 복부
경찰 관계자는 "현재 주변 CCTV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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