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한 초등생이 이춘재에게 끔찍한 성폭행을 당하고 살해됐습니다.
어이가 없는 건
30년이 지난 최근까지
단순 실종 사건으로 알려졌다는 건데요.
실은
당시에 수사 경찰이 피해자의 뼈를 발견하고도 은폐했답니다.
발견하고 한 말이
"삽을 가져와~"
참나…
요새 유행하는 말로
"묻고 따블로 가~" 인가요?
진실을 파묻고,
무엇을 얻으려고 한건가요?
일부 경찰은
"묻고 따블로 가~"를 원했을지 몰라도요.
국민들은
'믿고' 따블로 가~를 원합니다.
60초 후에
이 이야기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