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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 쯤 서울 노량진동 한 고시원 건물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고시원에서 자고 있던 10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45명은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방화 용의자인 정신지체 2급 18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정확한 방화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