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부모 등 다친 사람 없어…경찰 수사
서울 강북경찰서는 초등학생 야구 교실에 들어가 흉기 난동을 부린 남성 A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달
A씨가 휘두른 흉기에 다친 사람은 다행히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야구교실 관계자 등과 아무런 연관 관계가 없는 것으로 보고 범행 동기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학생·학부모 등 다친 사람 없어…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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