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일) 오후 8시45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B병원에서 정신과 치료를 받던 김 모 씨 등 환자 6명이 자전거 운동기구로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대부분 10~20대 청소년들로 비행 등의 사유로 병원에 입원해 우울증과 심리 치료를 받던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병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탈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달아난 환자들의 소재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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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일) 오후 8시45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B병원에서 정신과 치료를 받던 김 모 씨 등 환자 6명이 자전거 운동기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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