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밤새 안녕하셨습니까.
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프랭크 시나트라가 부른 '마이 웨이'라는 팝송은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애창되는 곡이죠.
그래서 그럴까요.
여기 마이 웨이를 외치는 남자가 있습니다.
보복 운전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고 항소심까지 간 배우 최민수 씨.
"또 이런 일이 일어난다고 해도 저는 똑같이 합니다." 이랬답니다.
마이 웨이는 박수받을 때도 있지만요, 대부분 경우는 '마이동풍'으로 비칠 수 있다는 걸 모르는 걸까요?
이 남자의 속사정,
잠시 후 뉴스파이터에서 짚어보겠습니다.
11월 20일 수요일
뉴스파이터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