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정치권도 올림픽 닮아가려 하던데요.
올림픽처럼 4년마다 돌아오는 총선
또 남북단일팀처럼 통합해서 이겨보려는 거죠
스포츠 선수들 승리를 위해 자기 포지션을 양보하는데 야당분들은 양보할 준비가 돼 있을까요.
이 모든 것을 알고도, 또 다시 집중하게 되는 총선!
이분들과 이야기해보겠습니다.
김종욱 / 동국대 연구교수
김성진 / 변호사(전 청와대 사회혁신비서관)
이경환 / 전 자유한국당 부대변인
장성철 /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
일요시사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