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스티브 유씨가 오늘 비자 거부 관련 파기환송심에서 승소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바로 입국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떤 의미인지 취재했습니다.
유호정 기자입니다.
어제 검찰에서 8시간의 조사를 받은 조국 전 장관, 모든 진술을 거부했습니다.
"일일이 답변하는 것이 구차하다"고 밝혔는데, 앞으로 검찰 수사 어떻게 될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김태일 기자입니다.
조국 전 장관의 친구 진중권 교수가 조 전 장관 가족을 비판했습니다. 교수는 왜 너무 완벽해 짜증난다고 추켜세운 친구 조국의 반대편에 선 걸까요?
잠시 후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