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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입 통제는 산불을 방지해 자연경관과 야생 동·식물을 보호하기 위한 조처다..
출입 통제 대상 탐방로는 노고단∼장터목, 거림∼세석∼가내소, 치밭목∼천왕봉, 불일폭포∼삼신봉 등 25개 구간 125.3㎞다.
출입 통제 구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립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승준 지리산
[디지털뉴스국 김형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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