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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청장은 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오는 2020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전체회의에서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이처럼 답변했다.
조 청장은 "해경청장 입장에서는 그 당시 상황이 적절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앞서 지난 10월 31일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 세월호 참사 특별
[디지털뉴스국 김형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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