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주 전 대장이 좋아하는 과일은 무엇일까요?
바로, ‘감’이 아닐까요?
어제 기자회견에서 이랬잖아요.
"감은 공관병이 따야지, 그럼 내가 따리?"
그 이야길 듣는 국민들도 유‘감’입니다.
참 맛이 떫네요
그렇다면 박찬주 전 대장이 싫어하는 과일은 무엇일까요?
사과 아닐까요?
단 한 마디의 사과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처음 문제를 제기한 군인권센터소장을 삼청교육대를보내야된다고요?
삼청교육대 없어진 게 언젠데, 그걸 기억 못 하시다니 건강이 심히 염려됩니다.
그런데도 그 당 대표는, 그 인사 영입을 고집한다고 하니
요새 여당이고 야당이고
'인사가 만사'가 아니라
인사가 '망사'인 것 같습니다
11월 5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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