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별 특화 5개 지구 지정 대상지 [사진= 부산시] |
부산의 창업촉진지구 대상지는 ▲센텀지구(ICT콘텐츠·게임) ▲서면문현지구(핀테크·블록체인) ▲부산역·중앙동지구(서비스·물류·전자상거래) ▲사상스마트시티지구(기술제조) ▲영도지구(해양산업) 5개다.
공청회는 부산시의 창업촉진지구 지정계획(안) 발표에 이어 7명의 전문가 패널(최헌 부산경제진흥원 창업지원본부장(좌장), 유창호 부산대 기술창업대학원 교수, 김혜? 비스퀘어 대표, 김영록 넥스트챌린지 대표, 배정철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정책사업본부장, 이동훈 팹 몬스터 대표, 이수일 부
시 관계자 "이번 공청회는 창업을 통한 지역산업고도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민·창업기업과 함께 고민해 보는 자리이며,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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