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낙마에 기여했다고 제 1야당에서 소속 의원들에게 준 표창장, 되레 국민이 던지는 당에 표창이 되어 꽂히고 있죠.
불과 창…어디로 튈지 모르니 함부로 쓸일이 아닌 듯합니다.
예측 어려운 이번 주 정가, 4분과 함께 풀어보겠습니다.
김종욱 동국대 연구교수
박원석 전 국회의원
이경환 전 자유한국당 부대변인
장성철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
나오셨습니다.
첫 번째 이슈 들어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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