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컷입니다.
첫 번째 이슈 태그는 [#쓰레기 지하철]입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악취가 진동하는 것 같죠.]
미국 뉴욕 지하철의 청결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원인을 두고선 해석이 엇갈리는데요.
운송노조 측은 청소 노동자 감축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회사 측은 이용객의 신고가 활발해졌을 뿐이란 입장입니다. 어쨌거나 피해는 고스란히 승객들의 몫인 거죠.
두 번째 이슈 태그는 [#불법 촬영]입니다.
[지금 보시는 이 영상들, 모두 불법 촬영된 것들입니다.]
호주의 한 해변에서 발견된 몰래 카메라 속에 담겨 있던 건데요. 그렇다면, 카메라는 어디에 숨겼던 걸까.
정답은 페트병이었습니다. 일광욕 중인 여성 근처에 카메라를 숨긴 페트병을 슬쩍 버리는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렀는데요. 영상 중엔 카메라를 확인하는 범인의 모습도 있어서, 경찰은 이를 토대로 수사 중이라고 하네요.
마지막 이슈 태그는 [#말 갑옷]입니다.
[우연히 발견한 쇳조각이 1,500년 전 유물일 가능성, 얼마나 될까요?]
1992년 경남 함안의 한 건설 현장을 지나던 신문 배달 소년은 독특한 모양의 녹슨 쇳조각을 발견했는데요.
알고 보니 이게 가야시대 말 갑옷이었습니다. 어제 문화재청은 이를 포함한 가야 문화권 출토 유물 5건에 대해 보물 지정을 예고했는데요. 길가의 쇳조각도 다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김유진의 이슈컷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