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서 날짜 3개를 주고 고르라고 했다, 총선에 마음이 급해진 민주당의 건의였다, 아니면 아내의 뇌종양 진단을 받은 조 전 장관의 결단이었다. 다양한 각도에서 짚어보겠습니다.
정국의 블랙홀이 사라진 이후 정국은 어떻게 흘러갈까요? 대통령은 후임 법무부장관을 고심해야 하고, 여야는 정국의 주도권을 가져와야 하는 상황이죠.
여론이 어떻게 흐르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설리의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독 악성 댓글에 시달렸던 설리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잠시 뒤에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