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총동문회는 지난 13일 정기총회를 열고 박신국 사장을 총동문회장으로 추대했다고 15일 밝혔다.
박 신임 회장은 1962년생으로 삼육대 경영학과(1989년 졸)와 삼육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 대학원에서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삼육대 총동문회 측은 "박 신임 회장의 경우 삼
박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1년 10월까지다.
[고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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