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 연합뉴스] |
불은 차량을 절반가량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6분 만에
해당 차량이 광안대교 갓길에 멈춰서면서 출근 시간 차량 정체가 발생하기도 했다.
운전자 A(42)씨는 경찰에 "사이드브레이크를 내리지 않고 운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형준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진출처 = 연합뉴스]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