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장관 논란 부인 정경심 교수 아침에 들어갔다가
새벽에 나왔다고 합니다.
정치권은 서서히 출구전략을 모색하는 것 같던데요.
오늘 일요일임에도 당정청 대표주자는 출근했습니다.
잠시후 패스트트랙 어떻게 빨리 본회의에 태울까
머리를 맞댄다고 하는데요.
나라는 또 어떤 격랑을 마주하게 될지요.
함께 이야기나누어주실 일요시사, 패널 소개합니다.
네 분 모셨습니다.
<출연자>
김종욱 / 동국대 연구교수
최진봉 / 성공회대 교수
이경환 / 전 자유한국당 부대변인
장성철 / 공감과논쟁 정책센터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