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 서울지역 외국어고등학교 원서 접수가 마감된 가운데 이화외고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서울지역 6개 외국어고의 모집인원은 2천170명으로 모두 9
학교별 경쟁률은 이화외고 6.27대 1, 대일외고 5.50대 1, 명덕외고 4.48대 1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입시전형은 학교별로 모레(8일)부터 3일간 시행되며 합격자 명단은 오는 12일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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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일) 서울지역 외국어고등학교 원서 접수가 마감된 가운데 이화외고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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