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팔을 걷었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양육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2022년까지 대전형 아이돌봄 '온돌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대전형 아이돌봄 '온돌 네트워크' 구축사업은 온마을 돌봄으로 함께 성장하는 아이를 키워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도시 대전을 만들겠다는 비전 아래 3개 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우선 시민 누구나 한눈에 볼 수 있는 '아이돌봄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 사업은 지난 5월 행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손오공' 사업과 연동해 추진하는 것으로 ▲공동육아 나눔터나 육아카페, 장난감 도서관 등 돌봄서비스를 내년 2월까지 확충 ▲아이돌봄 정보 통합플랫폼 구축(원스톱지원센터내) ▲맘코치(돌봄 공동체 활동가) 양성 등을 통해 여성의 역량강화와 일자리 창출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이와함께 촘촘한 아이돌봄으로 돌봄의 틈새를 해소한다. 공적 돌봄 확충을 통해 부모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핵심이다.▲시간연장 및 거점 시간제 어린이집 확대 ▲365 시간제 어린이집 운영 ▲ 다함께 돌봄센터 확대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아이돌보미 확대 ▲365 까치돌봄단 신설 운영 등 다양하다. 또한 아이가 오고 싶어 하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아이 주도형 돌봄 서비스'를 구축한다. ▲주민자율 돌봄 품앗이 육성 ▲돌봄공동체 공모지원 ▲민관 협력을 통한 거점온돌방 운영 ▲맘코칭 양성·파견 등으로 마을에서 주민 스스로 돌봄공동체를
[대전 = 조한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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