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회장은 이종백 전 서울고검장을 대표로 법무법인 김앤장 소속 10명을 변호사로 선임해 검찰 수사에 대비해 전략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노건평 씨는 참여정부 시절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문재인 변호사와 자신의 조카 사위인 정재성 변호사가 공동 대표로 있는 법무법인 '부산'을 변호인단으로 내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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