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황교안 대표에 이어 한국당 인사들의 삭발 릴레이가 시작됐습니다. 모두 다 깎고 의원직 던지자는데 어디까지 할까요, 짚어봅니다.
조국 장관 딸도 비공개로 검찰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국회 간 조국 장관이 여당 지도부로부터 들은 말은 무엇일지 쏟아지는 해설 보도합니다.
국악인 송소희 양이 소송에서 졌는데 이게 진게 아니라네요. 또 40년 무명의 반란 배우 예수정 씨의 연기 DNA 짚어봅니다.
9월 17일 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