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나 원내대표의 아들이 고교생 시절 서울대 교수 도움을 받아 국제 학술회의 연구 포스터에 제1 저자로 이름을 올린 뒤 이를 실적 삼아 미국 예일대에 부정 입학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검찰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나 원내대표의 딸이 성신여대에 입학하는 과정에서도 갑자기 장애인 특별전형이 신설되고, 면접 과정에서 부모 신상을 드러내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등 특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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