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강원도 양양 설해원 리조트에서 LPGA 투어 레전드와 현 LPGA 톱 랭커 선수들이 2인 1조를 이루어 포섬 매치를 벌입니다.
포섬매치 팀 구성은 줄리 잉스터-이민지(30%), 아니카 소렌스탐-박성현(46%), 박세리-렉시 톰슨(27%, 차순위), 로레나 오초아-아리야 주타누간(33%)으로 결정됐습니다.
이번 팀 매칭을 통해 가장 눈길이 가는 팀은 현역 시절 장타, 날카로운 아이언샷 그리고 정교한퍼팅까지 올 라운드 플레지어의 대표 주자인 아니카 소렌스탐과 공격적인 플레이로 거침없이 코스를 공략하는 동시에 LPGA 투어 대표적인 장타자로 힘있는 플레이어인 박성현 조입니다.
21일 열리는 포섬 매치는 은퇴한 레전드 선수와 차세대 스타가 2인 1조로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방식으로 열리며, 우승자 부상은 넥클레이, 알파레이 프리미엄, 플래티넘 LED마스크를 3명 전원에게 제공되며 홀인원 부상은 넥클레이+플래티넘 LED마스크+코스메틱 라인 1SET(리치골드앰플5EA, 테라피 골드크림1EA, 넥크림 1EA)가 제공됩니다.
또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갤러리 프라자 내에 셀리턴 제품의 전시 및 객실 대여 서비스가 진행되고 셀리턴 제품 체험존이 운영되어 체험이 가능합니다.
한편 이달 16일까지 셀리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하
[MBN 온라인뉴스팀]